고려대학교 경영학과 17학번 홍OO
수강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합격한 하지혜 학원 수강생입니다.
먼저 저는 문과입시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문과에서 일반적으로 대학을 가는 방법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1. 논술 2. 학생부 3. 정시(제가 합격한 전형)/ 특기자나 농어촌 전형은 차치하고, 이 세가지 전형을 저는 ‘국어’라는 과목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논술
논술이라는 전형에 대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일정정도 이상의 독해력과 문맥을 잡는 능력을 갖춘 학생이라면 논술 시험 직전의 일종의 대학 별 스킬? 정도를 배운다면 다른 학생과의 변별은 크게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논술을 준비한다고 하더라도 정시를 바라보며 준비하는 것이 맞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고대에서 논술이 없어지는 것만 보더라도 앞으로 상위 대학에서는 점차 사라지게 될 전형인 만큼 목숨을 거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2. 학생부
점차 학생부의 비중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성실도’라는 측면에서 볼 때 ‘내신’은 어쩔 수 없이 최고의 판별 기준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에는 모두 동의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자녀분이 일반고에 다닌다면 저는 내신을 열심히 챙기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만약 저와 같은 자사고라 해서 내신을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분명 내신이 좋았던 학생이 정시 결과가 좋게 나오는 것은 물론이고, 내신에 의한 불리에 의해서 대학을 쓸 수 있는 폭이 급격하게 주는 친구들을 보면서 적어도 3~4등급은 유지하시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하지혜 학원을 다닐 때에 ‘내신’에 있어서 확실히 도움을 크게 받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내신이라는 것이 성실도를 측정하기 때문에 선생님들의 수업 중 흔히 ‘킬러문제’라고 하는 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저는 하지혜 국어에서 다른 선생님의 필기를 모두 종합해서 주시는 프린트를 시험 직전에 보며 정리를 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시험성적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학교 수업동안 나간 진도를 관리해주시는 부분에 있어서도 제가 놓치는 부분을 메꿔 주시는 느낌을 크게 받았습니다. 제가 다닌 학원 중에서는 하지혜 국어 학원이 가장 ‘관리’의 측면에서는 우수했습니다. 내신에 있어서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정시
일반적으로 문과 입시가 어렵다고 말합니다. 예, 이과처럼 의대, 치대로 빠지는 인원이 없으며, 점수 간격이 촘촘하고(보통 한 학교당 표준점수 6점정도-sky기준) 일반적으로 학과 선호도가 비슷(상경 혹은 사회계열)하기 때문에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는 정시 같이 정직한 전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저 또한 시험 직후 한두문제로 인해서 많이 후회하고 실망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것 또한 제 자신이 부족했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문과대학에서 국,영,수,탐의 비중은 국,영,수가 월등하게 높습니다. 서울대같은 경우는 수학과 사탐에 비중을 조금 더 두는 편이지만 그래도 사탐 한문제는 국영수 한문제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비중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대나 고대같은 경우에는 2:2:2:1정도며 나머지 학교들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여기다가 2018학년도 입시에는 영어 또한 절대평가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비율은 국어와 수학에 쏠리게 될 것입니다. 결국 내년에는 국어,수학 한문제로 대학이 갈리게 될 것입니다. 결국 ‘만점’을 받기 위한 공부를 해야 된다는 것인데, 저는 이 비결이 ‘사고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공부를 하는 친구들은 절대로 비문학 지문을 날림으로 읽지 않습니다. 문제를 풀기 위함이 아니라 지문을 이해하기 위해서 지문을 읽기 때문입니다. 이 차이가 매우 사소해 보이지만 결국 수능에서는 극도에 긴장감속에서 자신의 실력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 점에서 하지혜 국어 학원에서 ‘오독비법’과 같이 단순한 스킬이 아니라 지문을 이해하는 법을 배운 것이 수능에서 큰 도움이 되게 될 것입니다. 지문을 한 줄도 빠짐없이 모두 이해하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수능에서는 거의 모든 문장이 문제화 되기 때문에 지문의 이해는 결국 점수로 연결되게 됩니다. 저는 이 점에서 하지혜 국어 학원을 추천 드리는 바 입니다.
입시를 막 끝낸 수험생으로서, 사실 ‘입시’라는 것에는 운 또한 작용을 분명 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신이 최선을 다해도 무언가 잘 맞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고, 잘 맞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한가지 친구들을 보면 확실한 것이 있습니다. 열심히 한 사람 중에서 분명 안타깝게 입시에 실패한 친구들은 있습니다. 그런데요, 입시에 성공한 사람 중에서는 단 한사람도 열심히 하지 않은 친구는 없었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에는 모순이 있지만, ‘성공한 사람은 모두 노력을 했다’는 말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