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現 세화고 문과 전교 1등 -이 〇〇(현 세화여고2)
현 세화여고 2학년 이정현
2학기 기말고사 내신 100점(2016년 2학기 기말)
고등학교 1학년 2학기 때부터 학원을 다니며 내신 수업을 하며 국어 시험이 어려운 세화여고에서 항상 90점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혜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는데 매우 꼼꼼하게 지도해주시고 세화여고에서 많은 학생들을 힘들게 한 외부 지문 연계 문제를 대비하기 쉬운 문제도 많이 제공해주십니다. 학교 수업만으로는 내신 관리하기 힘든게 사실이어서 선생님께서 교과적인 내용 이외의 것들을 가르쳐 주신 것이 참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대개의 국어 학원에서는 교과서 수록 작품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는데 하지혜 선생님께서는 출제 예상 외부지문 또한 본문과 같이 꼼꼼히 지도해 주셨습니다. 세화여고의 국어 시험은 웬만큼 뛰어난 국어 실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80점을 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 입학하기 전 시험 기출 문제를 풀어보았는데 70점대가 나와서 저의 국어 실력에 대한 회의감도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매일같이 문제도 풀고 국어에 대한 지식들을 무작정 암기하는 등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1학기 국어 시험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의 성적은 받을 수 있었지만 설명할 수 없는 어떤 한계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를테면 시험에서 어떤 지문을 제시하고 이에 관련된 속담 두 가지를 작성하라는 문제가 서술형으로 출제되었는데 예상치 못했던 문제이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틀려버렸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학교 근처 학원을 등록했는데 여전히 1학기 기말고사에서 이와 같은 뒤통수치는 문제를 틀렸습니다. 두 번 연속으로 이와 같은 경험을 해서 일종의 트라우마가 생겼는데 이때 하지혜 국어 학원을 등록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외부 작품을 본문과 같이 세세하게 설명해주시니 ‘예상치 못했던 문제’란 것이 없어졌습니다. 이제는 그러한 뒤통수 치는 문제가 출제되어도 일말의 긴장감은 없고 그저 이런 문제를 출제하시는 선생님들이 신기할 뿐입니다. 국어에 있어서 자신감을 키워주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될 수 있게끔 조력자 역할을 해주신 하지혜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